유리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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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예시 [편집]
- 몸이 약한 딜러
- 피격되면 무조건 죽는 시스템을 적용한 게임의 플레이어 전반.
- 디아블로 3,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디아블로 3의 직업 중 하나인 마법사의 패시브 스킬중 유리 대포가 있다. 효과는 데미지 +15%, 방어력과 저항력이 -10% 낮아진다. 그리고 디아블로 3의 마법사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한 리밍의 13레벨 특성 '유리 대포'는 공격력이 증가하고 체력이 감소한다.
- 몇몇 사람들이 잘 모르는 저글링(스타크래프트 시리즈): 이동속도 업그레이드시 꽤나 빠른 이동속도와 준수한 공격속도로 딜을 잘뽑으며 입구를 뜷을 때도 물량과 딜로 쓰러뜨린다. 하지만 가장 진가가 발휘될 때는 아드레날린 과부하 업그레이드 이후. 딜량을 폭풍 상향시키며 울트라 리스크와 파멸충을 붙여서 나오는 전략인 목동저그가 저글링이 없으면 힘든 이유가 이것이다.
- 감염된 테란: 자폭 대미지 500에 체력 60. 그야말로 유리폭탄이다.
- 갈귀: 감염된 테란보다는 덜하지만 이쪽도 만만치않다.
- 파이어뱃: 스팀팩을 맞은 파이어뱃은 소형 유닛 한정으로 지우개 수준의 딜을 보여준다. 하지만 근접 공격을 하는데다 체력이 50 밖에 안돼서 저글링과 일꾼을 제외한 다른 소형 유닛들을 상대로 활약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마린과 고스트는 원거리 공격을 해서 파이어뱃이 붙기도 전에 죽일 수 있고, 다크 템플러나 질럿은 파이 뱃에 비하면 체력이 높은 편이라 파이어뱃을 다수로 모으지 않은 이상 상성상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
- 아이작의 번제: 리버스 - 능동 아이템 중 유리 대포가 있다. 한 번 쏘고 나면 피가 순식간에 반 칸이 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 독일 대전차 자주포/구축전차 트리 2호 자주포. 150mm 구경의 고폭탄으로 땅치기를 한다면 MBT도 작살을 낼 수 있다.
- 구축함, 잠수함
피탐지가 뛰어난 대신 내구도가 극히 낮고, 어뢰가 주력인 함종군으로, 특히 잠수함은 유도만 성공하면 어뢰로 적함의 집중방호구역을 뚫을 수 있다. - 독일 항공모함
함재기 자체가 내구도가 가장 약한 대신 전탄명중 시의 최대 대미지가 매우 높다.
- 임진록 1 - 일본군폭격기: 폭격기답게 공대지 화력이 매우 강하지만, 폭격기답지 않게 내구도가 전투기보다도 낮다.
- Enter the Gungeon - 무기 중 유리병 캐논이 있다. 게임 내 DPS 제한을 무시하는 강력한 무기지만 해당 무기를 든 채로 피격 시 잔탄을 모두 잃는다. 충전형 무기로 분류되어 차지샷이 강제되는 건 덤.
- Slay the Spire - The Watcher : 진노 경지 한정 유리몸이며 한 턴에 극딜을 넣을 수 있는 대신 다음 턴에 죽는 카드도 있다(...).
- 광속구를 던지지만 유리몸인 투수 -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노아 신더가드,조엘 주마야,케리 우드등 마운드에 서면 100마일 패스트볼을 꽂아넣을 수 있는 투수지만 부상이 잦아 꾸준히 나오기 힘든 한마디로 마운드 위의 유리대포.
3. 현실에서는? [편집]
현실에서도 무진장 많이 쓰이는 컨셉이다.
애초에 현대에 대응방어를 갖춘, 유리대포가 아니라고 할만한 무기는 전차가 유일하기 때문.[1] 하지만 방어력에 비해 화력이 넘쳐나는 병기는 대부분을 차지한다. 당장 보병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방탄복은 소총탄을 막기 힘들고 그 방탄복조차 안입은 보병들도 전세계에 썩어나지만 그 약한 방어력의 보병에는 자동소총이 들려서 총알을 퍼부을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극단적인 예 말고도 대전차 미사일장비 차량이나 대함미사일을 주렁주렁 달고 장갑방어를 포기한 채 미사일만 믿고 사는 현대 군함들과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과 폭탄을 가득 실었지만 장갑을 거의 포기한 전투기도 다 유리대포다. 현대에는 기동성이 가장 중요하고 화력을 엇비슷하게 치지만 장갑은 전차를 제외하면 천시되는 경향이 강하다. 아무리 강한 장갑도 더 강한 무기는 뚫을 수 있다. 또한 방어력을 무작정 높이면 속도나 시야 등 여러 방면에서 제약이 생기는데 이를 뚫기 위한 무기는 그저 위력만 키우면 그만이다[2].
애초에 현대에 대응방어를 갖춘, 유리대포가 아니라고 할만한 무기는 전차가 유일하기 때문.[1] 하지만 방어력에 비해 화력이 넘쳐나는 병기는 대부분을 차지한다. 당장 보병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방탄복은 소총탄을 막기 힘들고 그 방탄복조차 안입은 보병들도 전세계에 썩어나지만 그 약한 방어력의 보병에는 자동소총이 들려서 총알을 퍼부을 수 있지 않은가. 이렇게 극단적인 예 말고도 대전차 미사일장비 차량이나 대함미사일을 주렁주렁 달고 장갑방어를 포기한 채 미사일만 믿고 사는 현대 군함들과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과 폭탄을 가득 실었지만 장갑을 거의 포기한 전투기도 다 유리대포다. 현대에는 기동성이 가장 중요하고 화력을 엇비슷하게 치지만 장갑은 전차를 제외하면 천시되는 경향이 강하다. 아무리 강한 장갑도 더 강한 무기는 뚫을 수 있다. 또한 방어력을 무작정 높이면 속도나 시야 등 여러 방면에서 제약이 생기는데 이를 뚫기 위한 무기는 그저 위력만 키우면 그만이다[2].
3.1. 현실에서의 사례 [편집]
부정적 사례
부정적이라고는 하지만 개발자들도 바보가 아니므로 이들도 엄연한 장점이 있다. 빠르고 싸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
부정적이라고는 하지만 개발자들도 바보가 아니므로 이들도 엄연한 장점이 있다. 빠르고 싸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은편.
- 어뢰를 주력무장으로 쓰는 함정, 특히 구 일본군 해군의 구축함 및 순양함: 어뢰는 확실히 강력한 무기로 미사일이 나오기 전에는 한방에 적 함선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비장의 수였다. 다만, 어뢰 투사를 중심으로 해서 어뢰정처럼 아무런 장갑 및 무장없이 어뢰발사관만 달랑 있는 경우, 빠르기만 할 뿐 본인을 지킬 수 있는 수단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유리대포나 다름없다. 특히 구 일본군은 산소어뢰탑재를 많이 했는데 정작 어뢰에 대한 보호가 사실상 없으며, 그 대가로 화력(구축함) 및 안정성(순양함)을 가져가서 적을 항해 공격만 하면 엄청난 화력을 내긴 하는데, 정작 쏘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어뢰가 피격되 유폭(...)되어 장갑이 없는 것과 다를게 없어진다.
- 포켓전함(1번 항목): 현실에서 유리대포가 몰락한 사례 3. 순양함급 함체에 전함급 주포를 달아놓은 탓에 경량화를 위해 방어력이 지나치게 희생되었다.
가레스 베일: 옛날의 명성은 사라지고 늙어서 빠르지도 않고 비싸기만 하다.
긍정적, 중립적 사례
- 장갑차: 보통 장갑차의 경우, 어떤 용도를 극대화시키는가에 따라 장갑과 화력이 결정되는데, 유리 대포에 해당될 때는 '자신이 자주 만나게 될 적의 공격만 간신히 막아내며(못 막는 경우도 있다.) 자신은 자신과 동급, 혹은 한 단계 높은 적도 무력화 가능할 정도의 화력'을 보유하게 된 장갑차이다. 간단히 대전차미사일을 장비하는 사례부터 아에 강력한 주포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까지 있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의 센타우로 정찰장갑차, 러시아의 BMP-3, 2차대전 때 독일의 Sd,kfz 234/4(Sd.kfz 장갑차에 PaK 40을 장착함)같은 것이 있다.
- 미사일 고속정:1967년 이집트의 60톤급 미사일고속정이 이스라엘의 1700톤급 구축함을 스틱스 대함 미사일로 격침시킨, 일명 에일라트 쇼크가 전세계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으면서 미사일 만능주의에 불을 지폈다. 특히 함선으로 대표되는 해군 무기들은 건조에서부터 유지까지 엄청난 비용과 인력이 들어가기 때문에 서방과의 군비 경쟁에 허덕이던 공산권 국가들은 미사일 고속정 중심의 해상 방어 전략을 취하게 되지만, 이후 함상 헬기가 보편화되면서 미사일 고속정은 위협이 아니라 손쉬운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럼에도 상대적으로 값싼 수십억 원 짜리 대함미사일로 수천억 원 짜리 대형 함정을 격파할 수 있다는 죽창식의 유리대포 속성은 여전하기 때문에 국방 예산이 적거나 해군력에 관심이 적은 2·3세계 국가들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전력으로 다뤄지고 있다.
- 중화기로 무장한 보병: 유리대포의 끝판왕 중 하나로 전차 및 장갑차량 앞에서는 있으나마나한 인간의 내구성이지만, 대전차병은 오직 장갑차량의 격파를 위해 만든 무기를 들어서 대적 가능하게 만들었다. 또한 스팅어 미사일이나 간이 설치형 신궁, 미스트랄은 이것의 지대공판. 물론 보병이 굉장히 불리하며, 보유 가능한 화력도 제한적이지만 절대로 상대할 수 없는 것을 제한적이라고 해도 제압가능하게 되었으니 현실에서의 유리대포의 사례로 볼 수 있다.
물론 이들은 대포를 쓰지 않는다. RPG-7같은 로켓, FGM-148 재블린같은 미사일을 사용할 뿐이다. - 로봇파워 당시 수직회전 드럼형 로봇 대다수 - 상대를 순식간에 뒤집어버릴 수 있지만 무거운 드럼으로 인해 외피를 강화하기 힘들어 방어력이 약하다. 뒤집히면 무력한 비무장 로봇인 빗면 걸기형을 상대로 강했다.
3.2. 번외: 실제 유리로 대포를 만들면 [편집]
당연히 제대로 된 작동을 하지 않고 설령 작동을 하더라도 유리는 화약의 폭압을 견딜만한 내구성이 절대 나오지 않기 때문에 1~2발만 쏴도 대포 자체가 깨지고 틀어저 제 기능을 할 수가 없다. 적을 죽이려다 개발자부터 죽을 판
다만 인테리어 장식용 미니어처로 판매되는 대포 형태의 유리 장식품은 흔하다. 장식용이기 때문에 작동하진 않는다.
다만 인테리어 장식용 미니어처로 판매되는 대포 형태의 유리 장식품은 흔하다. 장식용이기 때문에 작동하진 않는다.
[1] 대전기까지는 전함이 극한의 탱딜을 추구한 결과로 남았으나 이미 사장된지 오래다.[2] 간단히 생각해서, 창칼과 화살을 막으려고 갑옷을 입고 투구를 썼더니 석궁에 이어 화약무기가 나왔다. 그래서 근대 이후로 무겁기만 했던 갑옷이 사라지고 투구를 간략화한 방탄모만 남은 것.[3] 대전차포는 정면에서 적 전차를 무력화시키지 못하면, 가치를 상실한다. 그러므로 적 전차를 격파하기 위해 더 강력한 화력이 필요하게 되는데, 그렇게 될려면 첫번째, 포 구경이 더 커진다. 둘째, 포 구경장이 길어진다. 인데, 이 둘을 만족하다 보면 포의 반동을 이기기 위해 포좌가 커지게 된다. 예를 든다면 적 전차의 강화로 더이상 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된 소련의 ZiS-3가 있고 적을 때려잡을 수 있다는 이유로 크기와 무게를 무시하고 대전차전에 투입한 독일의 8,8cm FlaK이 있다.[4] 제로센 항목에 가보면 제로센은 화력도 막상 강하다고 하기 애매해서 유리대포는 아니다. 굳이 유리대포에 가까운 것은 후기형 호커 허리케인이나 P-39 에어라코브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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